이창신 선생님과 통화 후 홀트에 방문했다.
홀트복지타운의 장애인 8명과 미디어교육을 시작한다.
오리엔테이션에서 이 뜨거운(!) 환영은 진짜 오랜만이다.
함께 단편영화를 제작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