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군이 기획한 문지문화원 사이의 강좌를 상상마당으로 옮기기로.
다른 제목이었으면 하는 상상마당 직원들에게는 좀 그랬지만...
제목은 그냥 데일리 드로잉으로 했다.
어느곳이면 어떤가 강사와 프로그램이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