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데믹의 시기를 살면서 언제 수입이 줄어들지 모르는 상황이어서 갚지 않은 대출금을 털어버리겠다.
  • 근육이 거의 사라져간다. 다시 불러오겠다.
  • 생활용품의 소비를 최소화하겠다. 휴지나 비닐 같은 소모되는 것 말이다.
  • 남들이 새해가 되면 이런거 쓴다 해서 나도 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