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이 한국에 대해 호감을 가지면 태극기를 자꾸 꺼내곤 한다.
뱃지나 스티커. 자랑...
근데 태극기 부대의 등장 후 그거만 보면 일단 소름끼치는데, 그 얘기는 차마 못 꺼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