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째 매년 한편씩 올해의 영화를 기록하고 있는데...
올해는 임팩트? 뭐 그런 영화가 딱히 없었다.
그중. 대 자연의 섭리를 괴수영화로 그린 고질라 대 콩은 좀 좋았다.
괴수나오면 일단 좋아하기도 하고.
애니메이션도 멋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