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루프 영화는 신기하게도 여러번 보게 된다.
빌머레이가 나왔던 사랑의 블랙홀 Groundhog day가 그랬고,
에밀리 블런트가 나온 엣지 오브 투모로우도 그렇다.
진짜 계속 본다. 신기하다.
지프 루비콘 광고인데...다시 시작된 타임루프인데 뭔가 즐겁다.
이 영화를 기억하는 사람들이라면 혹하고 다시 보게 되는 연출이고,
그 연령대의 사람들이어야 이 정도의 구매력을 가지고 있으니 타겟도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