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게 어린이 교육자료여야 하는거 아닌가 싶다.
현실을 배우지 못하고 자란 아이들은 자기가 속한 세계를 있는 그대로 인지할 수 없다.
이런 자료를 볼 수 없게 하는건 결국 자본의 논리였는데, 지금은 무슨 인권이 어쩌고까지 갖다 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