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브라운과 솔로몬 버크의 스토리.

허연얼굴에 수염달고 카우보이 모자쓴 백인들의 컨트리뮤직 같은건, 제임스 브라운이나 솔로먼 버크의 소울을 듣다보면 토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