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에 자주 다니면서, 용산(역에서 한강쪽)역 옆에 있는 드래곤힐 스파라는 곳이 늘 궁금했다.
뭔가 입구도 으스스하고 들어가는 사람 본 적 없다.
내가 아는 사람들에게 물었을 때 저기가 대체 뭔지 모르겠다고들 했다.
이름도 드래곤힐이니 뭔가 아재개그인듯도 하고.
그. 런. 데. 두둥.
CNN에서 서울을 가이드영상에 나온다.
럴루럴루 이럴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