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JOB SOUND 2021-01-29

프라이탁 애플 이케아 펀샵 쿠팡 이솝 무인양품은 당분간 안녕.

생일이네.

JOB SOUND 2021-01-21

어쩌다 보니 오늘이 생일이다.
단기 4302년. 그레고리력 1969년. 己酉年 12월 9일.

단기를 세는 것이 사라지는 것도 아쉽지만, 음력이 가물가물해지는 것도 안타깝다.
전통적인 것 뭐 그딴걸 지켜야 한다는 것 보다는 모두가 하나의 기준에 통일되어 버리고 개성을 버리는 느낌이 싫다.
그래서 난 음력을 더 선호한다.

어려서 달이 좋았던 이유는 누군가의 소유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해서다.
깃발을 꽂아서 찜해도 살 수 없는 땅이 눈앞에 보인다는 건 기분이 좋았다.

편견과 통계치

JOB SOUND 2021-01-19

미디어를 통해 노출하는 각종 통계치를 읽곤 한다.
그리고 한국인의 87%는 이러쿵,
서울거주 30대 여성의 25%가 채 되지 않는다고 저러쿵.

편견을 버리기 쉽지 않다.

실례

JOB SOUND 2021-01-10

무슨 웹툰 같은데서 본건데 시대는 모르겠으나 족히 천년 전이 배경인 듯 했다.
길에서 괴한을 만난 여인을 무사가 구해준다.
여인이 묻는다.
"고맙습니다. 실례가 아니라면 존함을 알고 싶습니다."
그랬더니 무사가 대답한다.
"실례입니다."라며 사라졌다.
여인은 생각한다.
'아. 나의 생명의 은인 실례님...'

그저 그런 개그겠지만, 듣고 싶은 것에 집중하다 보면 정황이나 자기가 내 뱉은 말과 행동 따위가 잊혀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의사소통은 그렇게 어렵다.
음성언어를 내 뱉을 줄 안다고 소통이 되는게 아니다.

하나카드

JOB SOUND 2021-01-07

[하나카드]카드정보 다크웹 공개에 따른 재발급 안내.
최근 미상의 해커가 다크웹에 카드정보를 공개 하였습니다. 신용카드사를 통해 불법 유출된 것은 아니며, 회원님의 신용카드 정보 불법 탈취 경로는 국내 수사기관에서 조사 중에 있습니다.하나카드가 다크웹에 불법유통 된 카드정보를 확인한 결과, 고객님의 카드정보가 아래와 같이 포함되어 있어 안내드립니다. ■ 고객님의 대상카드명 : 하나멤버스 1Q 체크카드(후불교통) ■ 확인된 정보 : 신용카드 뒷면 자기 띠에 있는 카드정보 (카드번호, 유효기간, 카드정보인증값) 하나카드는 24시간 부정사용방지시스템(FDS) 운영을 통해 밀착 감시 중으로, 이상징후가 감지되면 전화 또는 문자메세지로 안내 후 결제를 차단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아울러, 향후 재발급 조치 후에는 부정사용 방지를 위하여 신용카드 결제 시 IC카드(신용카드 단말기에 꼽는 방식)로 결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만에 하나,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부정사용이 확인되더라도 관련 법령에 따라 금융사가 전액 보상해드리오니 안심하셔도 됩니다.앞으로도 하나카드는 회원님의 카드를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도록 부정사용예방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의 : 하나카드 고객센터(1800-1111)

이런 문자메시지가 왔다.
그래서 해지했다.
재발급 따윈 없어.

ios가 이런거 만들어 줌.

JOB SOUND 2021-01-06

미추홀구에서 살때.
음식 사진만 골라서 이런거 만들어주네.
기억이 새록새록.

緊縮

JOB SOUND 2021-01-04

매우 줄인다는 뜻.

악몽

JOB SOUND 2021-01-03

정초부터 악몽을..
군대 다시가는 꿈을 꾸다가 아니야 나 군대갔다왔어! 라고 외치며(진짜 입 밖으로 외쳤;;) 깨어났다. 왜지. 오지게 두통이..

2021년 올해의 목표

JOB SOUND 2021-01-01
  • 판데믹의 시기를 살면서 언제 수입이 줄어들지 모르는 상황이어서 갚지 않은 대출금을 털어버리겠다.
  • 근육이 거의 사라져간다. 다시 불러오겠다.
  • 생활용품의 소비를 최소화하겠다. 휴지나 비닐 같은 소모되는 것 말이다.
  • 남들이 새해가 되면 이런거 쓴다 해서 나도 해봤다.

나는데 딱히 할 것 이라며

JOB SOUND 2020-12-28

하지만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은 사람이 그의 몸무게는 줄었는데 취임 이후에 정식으로 뵙는 등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자동 완성기능은 앞뒤가 없어도 말을 이어간다. 언젠가, 언젠가는....진짜 내가 생각만 해도 뭔가 전달하는 그런 때가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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